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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킴
호기심 많은 쫄보의 저 너머 세상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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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은
외롭고 쓸쓸한 男子, 글과 사진을 좋아하는 제주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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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jebell
직장 생활에서의 인간 관계, 가정에서의 인간 관계, 세상 모든 인간 관계, 나와 너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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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춤추는 거북이 무구입니다. 삶의 흘러가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록하고 싶어서 글을 짓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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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리
안녕하세요? 우물 안 개구리 우구리입니다. 일상 속 크고 작은 일들, 그리고 그 일들에 대한 저의 생각과 감정, 그들의 합으로 만들어진 우물 속 저의 이야기를 담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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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바람
작은 목소리로 작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삶은 작고 작은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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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92년생 서른 한 살, 독일에서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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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안녕하세요. 만화가 좋아서 손을 못 떼고 있는 일반 직장인 입니다. 틈틈히 시간날 때 일상툰, 에피소드 이야기나 재밌는 이야기 상상해서 그려내고 있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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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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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양
안녕하세요. 예술가, 찌양입니다. 저의 가장 순수한 모습을 어딘가에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이렇게나마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