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저서(2)
삶의 한가운데에서, 중심을 배우다
노을은 끝과 시작의 사이에 있다.
하루의 끝도, 밤의 시작도 아닌 그 ‘중간’의 시간.
그 빛 속에서 늘 균형을 배워왔다.
삶도 그렇다.
너무 앞서가면 조급해지고, 너무 뒤처지면 주저앉는다.
결국 중요한 건 ‘중간’과 ‘중심’을 잃지 않는 것.
흔들림 속에서도 스스로를 단단히 세우는 일이다.
『노을은 여운이 된다』는
그런 나의 철학과 감정이 닿은 두 번째 여정이다.
노을처럼 따뜻하게,
그러나 덧없이 스러지지 않는 감정의 기록.
여전히 배워가는 중이다
어떻게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는지,
어떻게 멈추되 잊히지 않는지.
오늘도 노을은 나에게 말한다.
“천천히, 그러나 중심을 잃지 말고.”
#포레스트웨일 #노을은여운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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