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균열, 무너짐이 아닌 시작

공동저서(3) -banzip.press

by soom lumi


사람들은 흔히 균열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 틈에서 숨을 배웠다.


무너진 줄 알았던 마음이,

사실은 새로이 깨어나고 있었다.

깨짐은 끝이 아니라, 의식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말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진다.

생각이 달라지면 바라보는 세상이 달라진다.

그래서 믿는다.

내가 고른 단어가; 나를 다시 세운다는 걸 알기에.


이 책은 ‘무너짐 이후’의 이야기다.

균열이 만든 틈으로 빛이 스며들고,

그 빛이 다른 존재로 이끌어주기 위한 여정.


균열은 무너지기 위해 오는 게 아니다.

살아있다는 걸,

아직 변화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온다.


오늘도, 깨어지는 쪽을 선택한다.

그게 우리를 살리는 길이니까.


지금의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은

유연성과 회복탄력성


https://banzipress.com/product/%EC%9D%B4%EC%95%BC%EA%B8%B0%EC%A7%91-03%ED%98%B8/23/category/25/display/1/?media_id=3760363134168280111_63262923063&media_author_id=63262923063&utm_source=ig_text_feed_self_profile


매거진의 이전글#2 노을은 여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