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만 뜨면 배고파서 “맘-마!” 소리치며 부엌으로 가는 꿀돼지가 어쩐지 부엌 말고 책장으로 가더라니. 배고픈 걸 잠시 잊었다가 책 속의 토스트를 보고 그제야 생각났나 봅니다.
골드코스트에서 다정한 짝지님과 아기 땅콩이와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쓰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땅콩이의 귀여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땅콩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