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땅콩일기

내 똥강아지

by 그리다 숨

저희 외할머니는 언제나 저를 똥강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동생이랑 있을 때는 큰똥강아지였구요. 그런데 아기를 낳고 나니 이제는 강아지라고 부르십니다. 대신 땅콩이가 똥강아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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