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희 외할머니는 언제나 저를 똥강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동생이랑 있을 때는 큰똥강아지였구요. 그런데 아기를 낳고 나니 이제는 강아지라고 부르십니다. 대신 땅콩이가 똥강아지가 되었습니다.
골드코스트에서 다정한 짝지님과 아기 땅콩이와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쓰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땅콩이의 귀여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땅콩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