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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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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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안
극본 쓰는 사람 (가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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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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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적당함과 게으름의 균형을 즐기는 지구인. 마음을 텍스트로 옮기는 발행인. 밥을 통해 아이와의 교감을 고민하는 엄마 사람. 성향 다른 남매 사이에서 적절함을 찾는 육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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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순결(?)했던 딸 셋 엄마의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방탕, 아니 방황 일기 #카툰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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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남
내일도 저는 쓰고 그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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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U
내향형 직장인의 사회생활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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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때로
창작호르몬이 분비되는 계절, 일상의 3%를 똑 떼어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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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조금 느리지만 사각사각 긋는 느낌이 좋아 연필로 만화를 그립니다. <그녀들의 방>,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자매의 책장>, <나리나리고나리>,<검정마녀 미루>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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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bo
Limbbo / 홈 스윗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