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는 평생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언어는 사용하는 빈도가 낮아질수록 실력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영어 실력을 중시하는 기업에서는 주기적으로 직원들의 공인 영어 시험 성적을 요구합니다. 이에 맞춰 시험을 준비해야 하지만, 직장인이라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효율적인 수업을 찾게 된답니다.
숨고에서 OPIc 과외를 요청하여 목표 점수를 이룬 이용진 요청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용진님은 올 하반기 자사에 OPIc 성적을 제출해야 했어요. 하지만 전반기에 그가 받은 점수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었죠. 체계적인 수업이 필요하다고 느낀 그는 OPIc 성적을 단기간에 올릴 수 있도록 과외 선생님을 찾게 됐습니다.
본 콘텐츠는 2019년 6월 2일에 요청서를 작성한
이용진님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개월 만에 OPIc 시험 성적을 IM1에서 AL까지 올랐어요.
| 기업에서 정기적으로 요구하는 영어 시험 성적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이용진이라고 합니다. 외국계 기업인지라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실력이 있어야 하죠.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어떤지 2~3년마다 외국어 능력 시험 성적을 요구한답니다.
저는 평소에는 성적에 잘 맞춰서 제출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반기에 성적을 제출하기 위해 상반기에 시험을 치렀는데, 충격적인 성적을 받게 되었죠. 그래서 준비를 시작하기 위해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들어본 기억이 있는 숨고에서 견적서를 받게 되었어요. 다른 고수님들은 학원에 소속되어 있는 강사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수업을 들으러 직접 방문을 해야 했지만, 레이첼 고수님은 장소와 시간까지 유동적으로 맞춰줄 수 있으셨어요.
| 3개월의 수업을 받고 'IM1'에서 'AL'로 성적이 오르다.
수업은 테스트를 포함해서 총 11회 수강을 했어요. 올 5월 셋째 주부터 7월까지 수업을 받았어요. 처음의 레벨 테스트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자료를 준비하셨죠. 수업은 프린트물이랑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부교재로 수업을 진행해주셨어요.
처음에는 숙제를 따라오기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상식이 부족해서 더듬더듬 이야기를 하면 고수님께서 발음과 시제 등에 피드백을 주면서 간결하게 교정시켜주셨죠.
덕분에 서론-본론-결론에 맞춰진 회화를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갔어요. 마지막 2회 수업에는 실제 시험처럼 테스트를 받고 이후 시험을 치렀답니다.
받게 된 점수는 'AL' 이었습니다. 3개월 만에 IM1에서 AL까지 성적이 오른 것이죠. 덕분에 목표했던 성적을 받아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 철저하게 수업을 준비하시는 레이첼 고수
레이첼 고수님은 수업 자료 준비를 철저하게 하시며 학생의 부족한 점을 짚어서 잘 이끌어주시는 분이랍니다. 선생님을 운 좋게 잘 만나서 원하는 점수를 받은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