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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숨고 Soomgo Nov 14. 2017

영어 과외 비용을 결정짓는 6가지

[견적의 재구성] 영어 과외

교환 학생 준비할 때는 반년 동안 토플만 공부했는데, 취준생이 되면서 토익을 준비하고 있어요... 영어 공부 언제쯤 끝날까요?

목적은 다르지만  1) 취업 준비 (상반기 신입사원 토익 평균 744점 #점점더높아지고있음) 2) 교환 학생 준비 3) 승진 준비 4) 유학/이민/주재원 등을 위해 공인 영어 시험을 준비해 본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가뜩이나 매년 시험 응시료 비싸지고 있고 영어 학원 수강료 역시 만만치 않게 부담되는 게 현실이다. 여름 방학을 맞이해 공인 영어 시험을 준비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시험 준비 전 자신이 준비하는 영어 시험 수강료는 어느 정도 되는지 체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1. #취준의첫걸음#토익#토익스피킹 11만 6천 원

토익 수강료는 11.6만 원(1회/1주 기준)으로 형성되었다.


대부분 취업과 승진 때문에 토익 점수 혹은 토스 점수가 필요하다. 토익 전문 강사 경력이 있는 고수에게 단기간에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추천 커리큘럼을 통해 본인의 레벨과 목적에 맞는 TOEIC 과외를 선택해야 한다. 토익 점수가 신발 사이즈였던 영어 입문자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목표 점수인 800점대 후반 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취업과 승진에 꼭 필요한 시험이니 본인에게 맞는 선생님과 함께 고득점 노하우를 얻는 게 이득!


2. #내년엔교환학생#토플 13만 2천 원

토플 수강료는 13.2만 원(1회/1주 기준)으로 형성되었다.


50점도 안되는 점수를 소유하고 있는 영어 초보자부터 고득점을 원하는 수강생까지. 토플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수준은 다양하다. 점수가 낮아 미국 대학 지원을 포기하려고 했던 학생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목표 점수인 110점을 달성했다. 토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첫걸음이 조심스러울 수 있다. 그렇다면 고수에게 시범 수업, 샘플 강의를 요청해 보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3. #대학원가세요?#텝스 10만 8천 원

텝스 수강료는 10.8만 원(1회/1주 기준)으로 형성되었다.


독학으로 텝스를 공부하다가 문법 중심의 수업만 받은 수강생이 있다. 5회 수업만에 원하는 점수를 획득했다고 하니 청해, 문법, 어휘, 독해 중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4. #스피킹시험기준#오픽 13만 2천 원

OPIc 수강료는 13.2만 원(1회/1주 기준)으로 형성되었다.


취업/승진 때문에 OPIc 점수가 필요하다면? 오픽 전문 강사 경력이 있는 고수를 통해 단기간에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 커리큘럼을 요청해야 한다. NL(Novice Low) 등급을 소유하고 있는 영어 초보자부터 더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중급자까지 다양한 오픽 등급의 수강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수업을 진행 중이다. 점수가 낮아 대기업 입사 지원을 포기하려고 했던 수강생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목표 등급 AL(Advanced Low)을 달성한 사례가 얼마든지 있다.


5. #이민계획이있다면#아이엘츠 13만 6천 원

IELTS 수강료는 13.6만 원(1회/1주 기준)으로 형성되었다.


목표 점수와 공부기간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목표 점수가 현재 내 점수와 차이가 많이 난다면 아무래도 단기간에 빡. 세. 게! 집중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질 수도 있다. 영어 실력 때문에 영국 유학을 고민했던 수강생도 시간을 두고 공부해 6.5를 달성할 수 있었다. 

오늘도 숨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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