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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숨고 Soomgo Mar 18. 2021

앱 개발 외주로 나만의 어플 만들기 성공!

안녕하세요 
앱 개발 외주 요청자 
이승우입니다


이승우 고객님의 앱


세상은 손바닥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것이 스마트폰이고, 그 안에는 다양한 앱이 깔려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휴대폰 어플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과거에는 회사를 차려야만 어플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디어만 구체화되어 있다면 누구나 나만의 어플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본업은 따로 있지만, 숨고 개발 외주를 요청해 나만의 어플을 갖게 된 이승우 고객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나만의 어플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오늘 인터뷰 집중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앱을 만들어보자!


이승우 고객님의 앱 회원가입 장면

저는 에어컨 설치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2년 전부터 인가? 저만의 어플 만들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속에 있는 앱을 사용해요. 사용량도 점점 늘고 있어요. 그리고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같이 이용하는 어플 개발을 하고 싶었고, 서로 서로 도움이 되는 어플을 만들고 싶었어요. 최종적으로는 제가 만든 어플이 활성화됐을 때,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어요.


제 일을 하면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차곡차곡 발전시켰고, 지금의 “B**퍼니”라는 앱이 탄생한 거예요. 이 어플을 깔면, 개개인이 자체적으로 조그만 회사를 갖게 돼요. 자기 회사를 키워나면서 본인의 수입이 생겨요.


제가 생각해왔던 같이 이용할 수 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어플 만들기가 가능할 수 있는 거죠.



앱 개발 외주에서 필요한 것! 기 획 서


처음에는 제가 직접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 iOS 앱 개발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하는 중간에도 짬짬이 안드로이드 앱 개발 공부와 iOS 앱 개발 공부를 해봤어요. 쉽지 않더라고요. 어려웠어요.


2020년 12월쯤, 지금까지 구상했던 아이디어를 앱으로 만들어보자는 확신이 생겼어요. 다양한 곳을 통해 어플 개발 외주를 알아봤어요.


정말 다양한 개발자분들에게 의뢰를 해봤고, 상담을 진행했었어요. 비용적인 부분과 제가 구상한 앱에 대해서 설명드렸어요. 그런데 많은 개발자분들이 제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셨어요. 앱을 만들 때는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은데 정확히 어떤 것을 원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개발자와 제 생각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서를 만들어갔어요. 그런데도 제가 개발 쪽에는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이다 보니 기획서 내용이 많이 부족했나 봐요. 과거보단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개발자들을 이해시키기엔 부족했던 거죠.


그래서 많은 개발자분들과 상담을 하면서 느낀 거가 있어요.

‘어플 개발 외주를 요청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서구나.’


어플 개발 외주를 의뢰하는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큰돈을 드리더라도 기획자가 있는 팀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지만 돈이 걱정이시라면, 직접 기획서를 꼭 작성을 해서 가세요. 기획서 작성이 처음에는 어렵지만, 인터넷에 찾아보면 양식들과 방식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구체적이게 기획서를 작성해가면 앱 개발 비용이 40%까지 절감되더라고요. 기획자가 있는 팀에 앱 개발 외주를 맡기는 것 보라요.


>> 숨고에서 안드로이드 개발 고수를 찾고 있다면 (클릭) <<


숨고 고수님과 앱 개발 작업을 한 이유
개발 외주 어썸디벨로퍼 고수님


제 기획서를 들고 많은 개발자분들과 상담을 해봤지만 마음에 드는 분이 없었어요. 그래서 숨고로 iOS 앱 개발, 안드로이드 앱 개발 외주 요청서를 보냈어요. 어썸디벨로퍼스 고수님의 견적서를 받고, 숨고를 통해 채팅을 했어요.


고수님은 처음부터 정말 꼼꼼하게 물어봐 주셨어요. 개발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더욱 신뢰가 갔죠. 고수님께서 제 기획서를 보시더니 실제 앱을 구현했을 때, 우려되는 부분을 설명해 주셨어요. 데이터 베이스를 어떻게 연결할 거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이렇게 연결할 생각이라고 답변드렸죠. 고수님께서는 그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도 있다고 알려주시면서 두 가지 방법에 대한 장단점을 설명해 주셨어요. 이렇게 옵션을 제안 주시면서 제 아이디어를 고도화해주시고 체계화해주셨어요. 그러다 보니 앱의 방향성도 뚜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고수님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피드백을 주세요. 너무 많아서 예시가 다 생각은 안 나요. 예를 들어, 요즘 앱은 상시 로그인이에요. 그래서 저는 로그아웃 버튼을 잊고 있었어요. 고수님께서 로그아웃 버튼을 요즘 이런 위치에 넣는데, 이런 장단점이 있다고 또 설명해 주셨죠. 이런 일들이 정말 많았어요. 


>> 숨고에서 iOS 개발 고수를 찾고 있다면 (클릭) <<


지금 앱을 시작으로 창업하는 그날까지!
개발 외주 어썸디벨로퍼 고수님


어썸디벨로퍼스 고수님에게서는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마음이 크게 느껴졌어요. 단순히 의뢰받은 결과물을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요. 그만큼 결과물도 만족해요.


고수님께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하고 론칭까지 해주셨어요. 애플 앱스토어에도 앱을 등록하려고 하는데 애플은 규제가 정말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미뤄지고 있어요. 타당한 이유 설명에 대해 소통하는 과정 때문에요. 이 부분 역시 고수님께서 진행해 주고 계세요.


고수님께서 다른 어플 개발 업무도 있으시기 때문에 제 것만 붙잡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하지만 고수님께서는 끝까지 책임지고 제 앱을 앱스토어 등록까지 마무리해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고수님을 믿고 기다리고 있어요.


나만의 앱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상상은 해왔지만, 이렇게 빨리 갖게 될 줄은 몰랐어요. 2020년 12월 말에 의뢰했는데 2주도 안돼서 앱 개발이 완성됐거든요. 그리고 플레이스토어에 론칭까지 딱하고 세상에 내가 구상했던 앱이 나왔을 때 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앱스토어에서도 빨리 제 앱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지금 본업이 있어서 이 앱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등의 노력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언젠가는 이 앱을 시작으로 창업을 할 거예요. 지금도 아이디어가 정말 많아요. 팀을 꾸려서 제대로 나만의 앱을 바탕으로 사업을 키워나가 보려고 해요.


제가 창업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도와준 숨고 고수님, 감사합니다!




▼어썸디벨로퍼 고수님에게 앱 개발 외주 요청서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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