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을 하는 사람에게 감사함으로

by JHS

누군가가 나를 탓하며 모든 일이 내 잘못으로 돌린다면 감사함으로 그 말을 듣는 것이 지혜로운 처사인 것 같다.

누군가가 나를 탓하며 나를 신랄하게 비난하는 것을 듣게 된다면 또 다른 감사함으로 그 말을 듣는 것이 현명한 처사인 것 같다.


진정한 무사는 과녁에 빗나간 화살을 맞혔을 때 이렇게 생각한다

"나의 내공이 부족하구나. 아직 부족한 나의 내공으로 인해 화살을 맞히지 못했구나."

자신의 내공의 부족하여 정확하게 화살을 과녁에 맞히지 못한 것에 대한 고민을 하여 자신의 내공을 부지런히 연마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정진해가며 자신의 실력을 쌓아간다.


그 누군가가 나를 신랄하게 비난을 하여도 나의 탓으로 돌리는 언사들을 마구 마구 빗나간 화살처럼 쏘아 올려도 내가 진정한 무사와 같이 나의 부족한 내공을 돌아보며 나의 실력을 연마하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주는 것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견고함


이 모든 감사한 환경을 통해 나는 어느덧 그 누구도 쉽게 해내지 못하는 내공의 견고함으로 정확한 화살을 과녁에 맞힐 수 있는 진정한 무사로 무장하여 인생의 전쟁터에서 꾸준히 이길 수 있는 사람으로 정진해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탓으로 본질을 보지 못하는 상대를 두고 언쟁을 하는 것은 나의 모든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소모하는 것이다. 오히려 그 본질에서 나의 본질로 문제의 초점을 옮겨 나를 연구하고 나를 돌아봄으로 인해 나의 성장으로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화살을 정확하게 적중하여 과녁에 맞추기 위한 훈련은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여만 얻을 수 있는 결과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다 안다.


그 노력을 할 수 있는 훈련장 중에 나의 탓으로 나를 비난하는 그곳에서 내가 오히려 감사함으로 더욱더 나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먼 훗날 인생의 가장 힘든 전쟁터에서 나는 이길 수 있는 지혜를 이미 갖춘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나를 탓하고 나를 비난하는 사람은 이 진리를 절대로 깨닫지 못한 채 상대편 무사를 유익하게만 만들어주는 사람으로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살아가는 인생이 더 서글프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가 나를 공격하고 누군가가 나의 탓으로 모든 것을 돌릴 때 감사함으로 마음을 다스릴 줄 안다면 나는 이미 다른 삶의 도약으로 성장하는 사람으로 뛰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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