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그런 날이 있다.
" 휴~~~~~ 오늘은 좀 많이 마음도 몸도 힘든 날."
" 아직 할 일도 너무 많은데. 태산 같이 쌓인 일들 빨리 끝내야 하는데."
" 그런데 오늘따라 몸도 마음도 지치고 조금 힘이 드는 날이다."
" 내가 오늘 이거 다 못 끝내면 나 또 다른 사람에게 밀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벌써 다 끝내고 다음 프로젝트하는데."
" 마음이 좀 불안하고 일이 생각보다 힘도 들고 신경이 예민해진다."
" 휴~~~~~ 이 긴장감에서 언제 해방될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갑자기 내가 게임에서 레벨업을 열심히 올리기 위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레벨업을 열심히 해서 아이템도 더 많이 가지고 세계 최고 게임에서 승리하는 그 순간까지 이 레벨업 과정을 절대 중도포기할 수 없는 가끔은 이 무지막지한 열정이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도 모를 때가 있다.
게임에서 레벨 업을 멈추는 순간 다른 게이머들이 순식간에 레벨 업해서 바로 단계를 올라가는 현장에서 질 수는 없어서 나도 따라갈 수밖에 없는 극도의 환경 조성에 너무 길들여져 버린 거지.
요즈음 핫하다고 하는 자기 계발서에서 가장 공통적인 말은 바로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더 많은 것을 항상 할 수 있다.
그래서 나의 절대적인 인생의 레벨업은 게임의 레벨업처럼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인생의 레벨업을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미의 본질에서 레벨 업 시작을 해보려 한다.
경쟁 치열 시대 전쟁과 같은 치열한 현장의 삶에서 나는 경쟁이라는 대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삶의 본질에서 레벨 업을 하려 한다. 내가 앞으로 가고 뒤로 밀리고 가는 현장에서 선발주자가 되던 후발 주자가 되는 그 레벨 업이 아닌 나만의 레벨 업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기초의 레벨부터 나는 배우고 실행하고 연마하고 실력을 쌓아 가려한다.
이 본질의 레벨 업 과정을 통해 나는 스스로 찾아보려 한다. 내가 내 스스로 생각한 이상으로 내가 무엇을 정말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그 답을 찾기 위해 힘을 내어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움직여 갈 것이다.
선발주자가 되기 위해 후발주자로 내려 앉아서 다시 선발주자가 되기 위한 레벨 업에서 나는 이탈하고자 한다.
나는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레벨 업을 통해 실력을 다지고 연마하고 노력하고 그래서 다 그 가치를 사회에 많은 사람들에게 환원하고하 하는 레벨 업을 시작하고자 한다.
신지현 이 이름을 가진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 감정 행동 느낌 그 사람만의 인생 레벨 업을 위해
나는 오늘 하루 활기차게 행복하게 시작의 아침을 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