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3장 5절부터 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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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관점으로 보는 지금은 마지막 인류구속사에 해당한다
인류의 구속사가 마지막으로 완성되는 세대인 우리는 지금 역사상 그 어느 시대보다 격동과 혼란과 가장 큰 재앙의 위협 속에 살아야 가고 있다
그러나 더욱더 우리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는 것은 마가복음 말씀에 이미 예언되어 있듯이 이 지진과 전쟁과 기근이 앞으로 더욱더 심해질 것이며 이와 같은 세상의 징조들이 이제 재림 전에 반드시 일어나야 할 시작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재난의 시작이라는 이 말씀을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아닌 모두도 이 말씀에 깨닫고 이해해야 하는 것은 각자 몫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세상이 왜 이러지 세상의 이런 재난의 끝이 언제 끝나지 모두가 질문하고 있는 대답에 성경적으로 대답을 하게 된다면 이것이 이제 시작이라는 것 그래서 모두가 각자가 인류에 대한 모든 구속사 예언을 성경말씀을 통해 읽고 깨달아 스스로 앞으로 다가올 많은 세상의 혼돈아래 정확하게 분별하고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함을 말하고 싶다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두려움이 아닌 정확한 이유와 원인을 인지하는 지혜가 그 어느 시대보다 중요하며 이미 성경을 통해 세상의 흥망성쇠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기에 많은 기독교인들은 말씀을 통해 더욱더 세상에서 지식과 지혜를 갖춘 지도자가 리더자가 되어야 하며 많은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매진해야 하는 시대가 지금 이 시대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야 비로소 재난의 시작이 되었다는 이 말씀 한절에 지혜가 지식이 있다면 엄청난 뜻이 이 문장하나에 들어있다는 것 우리 모두가 그 어느 시대보다 다 같이 연합하고 지혜를 모아 이 어려운 재난의 과정을 극복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
지금 이 세대가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지혜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