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장 24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Do not be deceived: God cannot be mocked.
A man reaps what he s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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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니고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을 박지 않고
본인들이 추구하는 정욕과 탐심을 그대로 행한다면
그들이 심은 대로
교회는 빛의 역할을 할 수 없을 것이며
그들의 삶의 열매 또한 그들이 심은 대로
정욕과 탐심의 열매와 가지로
말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라고 하나
그들의 행위와 삶은 그리스도 예수를 따르는 제자로서 본이 되지 못하니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어떠한 자들이 말씀으로 분별해야 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는 말씀처럼
스스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가 되어 정욕과 탐심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은 채
교회를 성도들을 사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을
기독교인이라고 칭하지 말아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에 근거한 기독교인들에 대한 정의를 알지 못한 채
교회에 정욕과 탐심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을 기독교인이라고 절대로 말하지 하며
그들의 행위와 마음을 보고 교회를 함부로 비판하는 일도 없어야 하며
많은 정치인들과 연예인들이 교회에 출석하고 기독교인들이라고 말하나
그들의 행위와 마음이 십자가에 정욕과 탐심을 온전히 박지 않았다면
그들을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라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셨다
모두가 정확한 분별력과 통찰력을 가져야 함은 미혹 거짓 기적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는 많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자들로 인해 진리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 예수를 좋은 자들이 무엇을 심고 무엇을 거두는지를 정확하게 본다면
교회를 기독교인들을 십자가에 본질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에 정확한 기준으로 신앙의 잣대를 보고 따라갈 수 있다
그리스도 예수를 좋은 자들이 십자가에 자신들의 정욕과 탐심을 박지 않고 아직 세상의 현란함과 사치와 향략과 욕심을 좋아하는 무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정확하게 분별하여 기독교의 본질이 더 이상 훼손되는 것을 많은 기독교인들은 막아야 하며 바른 소리를 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심는 대로 거둔다는 원칙아래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지금의 이 세상이 살인 폭력 포악 사나움 가난 고통 질병 재앙 빈부격차 양극화 부도덕한 지도자들 타락한 많은 지도자들 우둔함과 독재자들의 사회적 시스템에 우리 모두가 갇혀 있는 것은
참다운 그리스도 예수를 쫓는 자들이 십자가에 욕심과 정욕을 못 받지 않는 삶을 지향한 결과이며
우리 모두가 우리의 욕심과 정욕들을 우리 또한 십자가에 못 박지 않고 살아온 결과로
모든 것들이 우리의 삶이 뿌리가 이미 죄로부터 형성된 씨를 뿌린 열매의 결과이다
이 결과들을 보고도 앞으로 계속 욕심과 탐욕의 씨를 뿌린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이나
지금이라도 이 모든 것을 바로 잡기위해 모두가 노력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분명히 달라지는 열매를 거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