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세대를 넘어 밀레니엄 세대 아이들

by JHS

초고속 과학기술 문명과 고도의 산업화된 문명 속에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 아이들 이들은 90년대 세대에 태어난 아이들보다 더 막강한 과학 기술 이해력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삶의 현장에서 볼 수 있다. 90년대 세대들도 그 시절엔 갖지 못했던 아이패드 스마트 폰 노트북을 밀레니엄 세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초등학교부터 이미 중학교 이상이 되면 이 모든 과학적 기술들을 현재 어른들보다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학교에서 주어지는 과제나 프로젝트는 이미 아이패드 구글 문서 프로그램을 통해 제출하며 아이들의 문화적 아이콘도 이미 SNS 플랫폼 형성을 기반으로 한 소셜 미디어로 자신들의 모든 이야기와 생활들이 대방출되고 있다.

이미 상반기 하반기에 업그레이드될 모든 신 기술에 대해 밀레니엄 세대들은 이미 리서치가 끝나서 그것을 구입하기 위한 대기상태 모드로 형태를 바꾸어 버린다.


이런 아이들에게 있어서 핫한 이슈는 그래서 누가 더 새로운 신기술 아이템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그것에 따라 부러워하거나 가지고 싶어 하는 소유형태로 아이들의 정서가 형성이 되고 있다.


밀레니엄 세대들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적인 공간의 시간을 잘 활용한다. 신 기술의 문화적 사회적 배경에 따라 혼자만의 공간 안에서도 충분한 사회생활이 형성된 만큼 이들은 미디어 안에서 이미 거침없이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할 줄 알며 그것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전달하는 엄청난 정보력 세대들이기도 하다.


밀레니엄 세대 아이들의 세계는 밀레니엄 세대 이전의 우리와 달리 과학적 사실과 기술에 기반한 논리력 구조의 중심으로 형성이 되어가는 만큼 자신들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도 분명히 말을 할 줄 안다. 친구들 사이에 있어서 가장 부족한 시각이 무엇인지에 질문했을 때 아이들이 말한 답은 친구에 대한 동정심이라고 주저하지 않고 말한다. 아이들은 또한 대답한다. 나는 별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그러니 나도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모르면 구글 도우미를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동정심의 관용의 마음이 부족한 것이 그들의 눈에도 보이고 그것을 알만큼 냉철한 판단을 할 줄 아는 이 밀레니엄 세대에 태어난 아이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행동하고 알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워하고 그 관계에 대해 부모들 조차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시키기엔 우리 모두 또한 그 관용의 정신에 무디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


밀레니엄 세대 아이들은 신속한 대응 변화 판단력 세밀한 분석력이 다 고루 갖추어진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세대들이다. 그런 아이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모든 상황 이해력에 있어서는 가장 취약한 전선에 서 있다는 이 시대적 상황을 우리가 같이 직면하고 있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식을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의 정서를 가장 고유한 삶의 가치로 추구하도록 교육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빠르게 진보하는 과학 기술의 속도처럼 이러한 교육의 속도가 같이 따라주지 못하는 점 오히려 때로는 퇴보의 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다같이 고민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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