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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HS Jul 02. 2019

사랑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는 것

Pure love is a willingness to give without a thought of receiving anything in return.
Pure love and suspicion cannot dwell together: at the door where the latter enters, the former makes its exit.


순수한 사랑은 그 어떤 것도 받으려 하며 그 어떤 계산도 하지 않는 순수함 그 자체입니다.

순수한 사랑은 의심이라는 단어도 생각도 마음도 그 어떤 부정적인 것과 절대로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순수한 사랑의 시작은 아무것도 받을 필요가 없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사랑은 받을 그 어떤 생각도 계산도 하지 않기 때문에 온전히 순전히 나의 모든 것을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순수한 사랑을 선택한다면 용기를 내어 시작한다면 그 순수한 사랑이 당신을 선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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