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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리테일 마케터로 시작해 여러 광고 대행사를 거쳐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을 썼습니다. 센스는 갈고 닦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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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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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박세희
글 쓰기 좋아하는 두 아이의 아빠, 근데 이제 본업이 변호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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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till
Be still의 브런치입니다. 요가를 취미로 시작해서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인도에서 공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요가와 인도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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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IT 회사에서 뮤직 앱 음악 추천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즐겨 쓰고 가끔 디제잉을 합니다. 모범피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라는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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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하
누구나 즐겁게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해, 차(茶)와 함께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팀 <요즘다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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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PUBLY), 매거진 B를 거쳐 현재 플랫폼 기업에서 글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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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브랜더. 모든 사람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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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mu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쓰고 #아리무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불교 수행자, 출판 편집자로 더 더 자유롭고 간소하게 살고 싶습니다. @arimu.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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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며니
이해할 수 없는 증상들의 조각을 찾아 기면증 진단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내 의지대로 제어가 안되는 몸 때문에 힘든 분과 주변인들을 돕고 공감하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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