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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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오후에는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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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Lim
로보틱스/SLAM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우당탕탕 살아가는 중. 포닥 생활, 대학원 생활, 나의 삶의 추억이 휘발되기 전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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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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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봉봉
마음 정리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