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제작팀 지음
1960년대 베트남 전쟁, 안드레드 중사는 쏟아지는 총탄을 피하지 못해 쓰러지고 만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안드레드 중사는 총에 맞아 죽은줄 알았는데, 천천히 눈을 뜨는 것이다. 그는 몸을 추스린 다음 자신이 살아난 것에 대해 의아해 하며 오른쪽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그리고 지포라이터를 끄집어낸다. 그를 살린 것은 바로 지포라이터였던 것이다. 드라마 같은 이 이야기는 베트남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일파만파로 퍼져 사람들에게 ‘지포라이터’에 대한 강력한 인상을 남기게 되고, ‘지포’라는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알려지게 된다. 이것은 지포라이터를 사용한 소비자에 대한 실제 사연이며, 그 사연을 스토리텔링으로 연결시킨 성공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의 힘 | 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제작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