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김치박물관과 고등어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다 보면 사실,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에 젖어
우리의 문화가 얼마나 멋진지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과 함께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국의 문화는 '아직' 매력적인 것이 많습니다.
어제 넷플릭스로 오랜만에 전우치를 다시 보았는데요,
전우치가 왕을 농락하며 뽑아내는 가락이 신나 저도 모르게 들썩거렸습니다.
파티에서도 손색이 없을 가락이었습니다.
그런 음악이 더 많이 나와서 K-pop의 다른 옵션이 생기면 참 좋겠습니다.
고칠 점은 고치고, 개선해 나갈 것은 개선해 나가며 지킬 건 지킬 줄 아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