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인생은 60부터라고 했다.
무슨 의미 일까?
이미 체력도 바닥이 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상황에서
다시 시작하라고 말하는 건 너무 심하지 않은가
마흔!!
인생이 60부터이면 마흔이라는 나이는 뭘까?
작가 기시미 이치로는 왜 마흔에게 글을 남겼을까?
인생을 시작하려면 20년이나 남은 마흔에게
무엇을 말하고 전하고 싶었을까?
나이 듦을 부정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나이 듦을 난 성숙 하다고 생각해 왔다.
빨리 성숙해지고 싶었다.
물론 나이가 든다고 성숙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나이 듦이었다.
시간에 쫓겨 살지 않으려고 애썼다.
물론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작가 기시미 이치로가 나이 듦을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작가 자신이 건강을 해친 경험이 있기에 가능하다.
오십에 겪게 된 심근경색은 작가에게는 큰 시련이었을 것이다.
그 시절 부정적인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기시미 이치로의 -<마흔에게>-
뺄셈이 아니라 덧셈으로 산다
아들러 말하는 '건전한 우월성의 추구'에는 이상적인
모습에서 하나하나 지워나가는 감점 법이 아니라 자신이
쌓아 올린 것을 하나씩 더해가는 차감법으로
평가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p.42-44
부모의 행복과 불행은 아이에게 전염됩니다.
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행복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단은 내가 행복할 것
P.156-157
6장
부모와 자식 사이
적당한 거리 두기
가장 마음이 가는 말이다.
나이가 들면서
마흔이 되면서
부모와 자식 간의 거리는 필요하다.
부모님이 들으면 섭섭한 말일 수 있으나
거리를 둠으로 위해서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미움이 없으니 존경하는 마음이 더 깊어질 수 있다.
마흔에게는
나에게 어떻게 살았는지 묻기보다는
어떻게 살아갈래 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