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끝자락
2016년 1월 2일 시작된 여행은 이제 마지막 한주를 남기고 있다
한 달간의 짧은 듯 긴 여행이었다
푸켓과 쿠알라룸푸르
작년 여름 2주간 모스크바와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을 찍는 여행을 했다
이번 2016년 시작된 여행은 짧지만 로컬 시민으로 살아보기이다
말레이시아를 선택한 이유는 따뜻한 나라 여러 인종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여행국가인 만큼 볼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하며 중국어와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언어적인 문제도 없다
여행자를 위한 도시적인 서비스도 괜찮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버스를 타기 위해 돈을 지불한 적이 없다 무료 버스가 4가지 노선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버스 노선을 따라 포인트를 즐길 수 있다
숙소 근처에 두 노선의 종착역이 있어 센터를 가는데 편하게 애용하고 있다
마지막 한주는 아직 가보지 못한 몇 곳을 가볼 생각이다
찍는 여행이 아니기에 꼭 가야 하다는 꼭 봐야 한다는 강박 관념은 없다
볼 수 있음 보고 갈 수 있음 가는 것이다
피곤하면 숙소에 마련된 수영장과 짐에서 유유자적 여유를 부리면 된다
쉬기 위한 여행 잘 쉬었고 남은 날도 잘 쉬고
갈 것이다
준비도 해야 한다 약간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