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by 순정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제목만으로 또 하나의 책이 떠오른다.

photo6052850380817148015.jpg 스펜서 존스의 두권의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부터 다시 읽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집착과 미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빈 창고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미로 속에서 찾아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과거의 사고방식은 우리를 치즈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새 치즈를 찾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행동의 방향을 바꾸라.'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면 도태되어 낙오자가 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집착과 미련을 떨쳐버리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세계로 발을 내딛을 수 있다.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를 통해 자의든 타의든 움직이기 시작한 헴을 나는 무작정 응원했다.

완전한 떨침은 아니었지만 소심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헴의 도전은 평범한 우리의 모습이었다.


photo6338922484363012100.jpg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中 필사


'어떤 신념은 우리를 주저앉히고, 어떤 신념은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신념이 무엇일까?

'신념은 내가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이다.'


생각을 바꾼다면...

나는 더 행복할 것이다.

신념을 바꾼다면...

나는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다.

생각을 바꾼다면...

나는 나는 나는


아직도 망설이는 나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집착과 미련을 버리기로 했다.

새로운 신념에 대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고마워요. 스펜서

여전히 나는 미로 속을 헤매고 있지만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콧노래를 부르면서

걷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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