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미친 사람들

SKY 캐슬 예서 엄마에게 추천합니다

by 순정
캡처.JPG 공부에 미친 사람들 -김병완 지음-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드라마 제목 '하늘 성'이 아니라는 것은 한국인이면 다 알 것이다

스카이 S.K.Y. 무엇의 약자인지

사회가 점점 변화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SKY에 가기 위한 입시경쟁은 식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입시와 전혀 상관이 없는 나에게 드라마는

시청률을 보기 전까지 좀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케이블방송에서 2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인다는 것은

드라마왕국 한국에서 쉽게 나올 수 없는 결과이다.


드라마의 좋은 시청률은 여러기지로 해석이 될 수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이다

공감을 느낄 수 없다면 아무리 명배우가 출연하더라도 시청률이 잘 나오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여전히 피라미드의 가장 꼭대기에 서기 위해

전투적인 공부를 하고 있다


예서 엄마(한서진)와 김주영 선생님 그리고 준준 쌍둥이 아버지(차민혁)께 권하고 싶은 책

입시 위주의 공부만을 외치는 모든 부모님과 학생들이 꼭 읽어보길 바라는 책

'공부에 미친 사람들'이다


맹자의 눈에 비친 공부는 무엇이었을까?

한마디로 그에게 공부는 '누군가를 가르치고 변화시키는 기쁨'이었다 -p26


사람마다 손의 지문이 모두 다르듯 공부법도 다르다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완벽한 공부법이란 있을 수 없다 -p81


무작정 공부를 한다고 해서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공부는 '즐기는 자'의 것이다

재미가 있어야 효과도 배가되기 때문이다 흔히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즐기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재미가 있어야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공부를 즐길 때 우리는 자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중략)

정답은 스스로 공부와 '친해지는 것'이다 -p205

(중략...) 단기적인 성패가 아닌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p206


어머님 공부를 진정으로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어머님,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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