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보는 이유를 조금 알듯 말 듯

by 순정

스위트 홈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

넷플릭스를 보기 시작

아무리 즐겨 듣는 팟캐스트에서 넷플 넷플 해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스위트홈 이게 뭔지

뭐에 홀린 듯


그런데 너무 웃기게도 스위트홈은 일주일째 못 보고 있다

좀비 영화 싫어

좀비 드라마 싫어

부산행부터 시작해서 킹덤까지

보고 싶다는 마음이 눈곱만큼도 생각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왜 스위트홈에 보려고 허거 참


세 번 도전하여 세 번 실패


그 결과 난 런온 을 보고 있다

아 나 원 참


넷플릭스 어라 이것 봐라

이 깔끔한 화면 뭐지

마치 영화처럼

군더더기 없이 채널 로고와 이것저것 난발하는 문구들이 없다

어라 이 깔끔한 화면 봐라


티브이와 연결해서 보니 큰 화면에 깔끔한 화면이

아주 나를 끌어들이네 끌어들여


이상태로 스위트홈을 플레이

아놔... 어젯밤 1화 30분을 보고 잠들었다

그리고 지금 어젯밤 꿈에 꿈에

런온이 아닌 스위트홈이 피 질질질

그로 인해 내 한쪽 눈은 충혈....


스위트홈

나에게 꿈속에서 뭐한 거니....

눈이 따끔거려 여기까지....


이제 넷플릭스의 매력에 빠졌으니 어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저질체력이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