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력서 쓰는 안식달
담주 면접 3개
서류 전형 합격
(2개는 서류만 제출하면 1차는 자동 합격)
중요한 것은
면접 3개가 모두
같은 날이라는 것이다
두개 정도는 시간대만 조절이 된다면 가능한 문제이지만
현 상황에서는 한개는 포기해야 하는 상태이다
시간대도 이미 정해진 2곳은 같은 시간대라는 것이다
오후 4시
몸이 두개 세개라 가능한 일
지역도 모두 다르다
청주. 세종. 서울
장난합니까
서류 제출 누가 한거야
저요 접니다
중요한 것은
한곳은 면접날이 양일 중 이라해서
다를 수도 있다고 빌었다
물론 서류 전형 합격을 한다면 말이지
하고 싶은 일 기준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세종 포기
나의 경험과 100% 적합하지는 않다
2024년 1월 25일
면접 길일인가요
(회사 기준)
아 맞다 지금 패드
아니 갤럭시 탭으로 글 쓰고 있다
패드는 사과에 사용하는 단어인가
사과를 좋아하지만
모든 제품이 삼성이다
유일하게 맥에어
선물 받았으나 사용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제발 사용하자
똥된다
안드로이드가 편한 나
중요한 것은
탭 커버랑 펜이랑 키보드까지 완벽 세팅
이제 글을 더 자주 쓸...것 같은 느낌....
이라고 쓰면서 좀 지켜본 다음에 이야기 하기로 해야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직 한곳은 면접시간이 나오지 않았다
그것도 시간대가 어중간하면
진짜 한 곳만 볼 수도 있는 상황이다
서울은 업무도 조건도 물론 계약직이지만
제일 탐나는 일이다
물론 서울로 출근한다는 것
경험이 없는 건 아니다
괘 오랫동안 청주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했다
5년이 지난 지금 가능할까
지금 생각으로는 가능할 것 같지만
절대 장담하지 말아야 할 나의 몸상태
제목을 주말에는 쉰다고 했는데
내일 치과에 가야 하는 상황이라
오른쪽 치료하려나
목요일 면접 때문에 고민해야 할까
면접 준비도 해야 한다
자료도 찾아보고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도 정리해보고
이력서 작성하는 일은 정말 싫은데
면접 준비를 위한 자료 서치와 답변 준비는
공부가 되는 느낌이다
관련된 분야 관심 분야에 대한 트렌드부터
나의 생각을 정리
정규직으로 정착하기 전까지
(2024년 무조건 하자)
나를 타이트하게 졸이기로 했다
실패하더라도 일희일비 하지 않으면서
1년동안은 도전해보기 했다
박사수료
졸업장 없는 것에 대해 아직은 후회하지 않는다
언어 공부를 꾸준히 하지 않은 것은
후회한다 후회한다면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면 되는데 말이지 꾸준하게 하자
제발~~~ 1월달만이라도
나의 약점인 부분을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나를 타이트하게 조이면서 긴장하는
한해가 되자
우선은 이번주 목요일
면접부터 잘 봅시다
간헐적 직장인도 레벨이 있잖아
레벨 높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