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출근 3개월 차.
접수, 약제조 보조 일에 점차 적응하고 있다. 1개월 차엔 몸과 뇌가 경직돼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었는데, 벌써 일이 손에 익었다.
월, 화, 수 출근. 내일은 쉬는 날.
직장인은 쉬는 날 전야가 감사할 따름이다. 내일은 맘 편하게 늦잠을 자고 싶다.(아이들 등교, 등원 챙기려면 일찍 일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