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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ON Jan 21. 2019

23화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어떤게 먹혔을까?


사실 아직도 나는 이점이 궁금하다. 나는 사실 팔로워가 많은 블로거가 아니다. 내가 내세울 거라곤 방문자수인데, 이건 팔로워 몇만인 블로거들은 더 많을 텐데... 뭘까? 왜 내가 먹혔지?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나는 밑져야 본전이었다. 하지 않으면 없지만, 하면 100%의 수익이 생기는 거다. 결국 안할 이유가 없었고, 해서 얻어냈다. 그리고 용기가 더욱 생겼다. 





그렇게 2018년 봄 여행때는 베트남 3건, 인도네시아 2건, 말레이시아에서는 4건 총 9개 호텔과 리조트에서 리뷰 작업을 했다. 그리고 10월 캄보디아도 3개의 호텔에서 총 8박의 작업을 했다.

동남아 호텔의 친절함과 나의 용기 그리고 운빨이 가장 크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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