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탐험을 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멋진 사원
앙코르 유적 중 가장 훼손된 사원중에 하나이지만 복원 진행이 늦어져 정글처럼 탐험하는 느낌이 드는 사원이다.
입장료 : 5$
뚝뚝 : 약 25$~
승용차 (4인승) : 60$~
밴 (9인승) : 80$ ~
앙코르 유적 중 주요 유적은 3일이면 다 둘러보시는데...
혹시나 장기 여행을 하시거나...
주요 유적 외에 곳을 가고 싶으다면 추천해 드릴만한 곳 첫 번째!!!
바로 뱅밀리아 사원입니다.
이번 여행 때 5월에 방문했었는데...
예전만큼 조용하진 않더라고요. (관광객들이 많이 늘었음)
그래도 여전히 다른 주요 유적군 보단 많지 않고,
뱅밀리아의 장점인 온통 그늘 ㅋㅋ
그래서 땡볕에 가시면 덥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덥진 않아요^^
게다가 워낙 복구 안 하는 사원이라... 그 매력에 빠져 보실 수도 있죠^^
뱅밀리아는 뚝뚝이나 차량으로 가실 수 있고,
뚝뚝이는 워낙 오래 걸려서 (왕복 3~4시간), 차량 (왕복 2시간)을 추천해드립니다.
차량 예약은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하우스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