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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구나 샤오미

by SOON

작년에 G4를 구입하고 너무 만족을 했더랬다.

G4 전에 폰 쓸 때 배터리 때문에 고생을 해서 배터리를 구입했더랬다.

우리나라에서 정품 배터리는 G4가 비싸서 그런지 20$이 넘었고, 이베이는 10배나 싼 2$밖에 안 해서 이베이에서 구입했는데 사실 이게 정품이 아니었다 ㅋㅋ 암턴 그래도 저렴하게 무료배송으로 샀으니 만족^^




헌데 제주 출장 때, 새로 구매한 배터리가 정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오래가지 않아서 고생을 했더랬다.

그래서 이번에 샤오미 껄 작고 가벼운걸 살까, 충전이 많이 되는 걸로 살까 하다가 제주여행 때를 생각해서 조금 용량이 큰 걸로 구매를 했다.



일단 충전은 잘돼서 너무 좋다 ㅋㅋ

문제는 조금 무겁다는 건데, 여행 때만 들고 다닐 것 같아서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이제 배터리도 넉넉하고 보조배터리도 생겼으니 제주여행을 잘 다녀 올 일만 남았다.

아 근데 무계획이라 ㅋㅋ

혹시 로스터리 카페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여행에서,

유동 커피, 테라로사, 커피 코알라, 앤트러사이트는 다녀왔고요.

이번엔 풍림 다방에는 꼭 가볼 생각입니다.

다른 멋진 카페들도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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