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ns schonste Geschichten fur Kinder
★★★☆
2001년에 읽었다면 즐겁게 읽었을만한 책이다. 누구나 읽어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 공감한다. 하지만 몇몇 에피소드를 빼면 우리와는 다른 환경이라 이해할 수 없는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졌다. 제일 재밌는 에피소드는 역시 첫 에피소드였다.
메인 사진 출처 : booklooker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출간작가
SOON : 여행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매해 동남아 여행을 떠나는 자유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