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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브런치

요새 브런치 하는 맛에 산다.

by SOON


요새 진짜 브런치 하는 낙으로 사는 것 같다.

다른 SNS의 알람은 다 무음으로 해놓았지만, 브런치만은 아직 진동이 온다.

독자들이 늘어가는 재미도 있고, 내가 글을 쓰는 재미도 쏠쏠하다.



참고로 여행기는 옛날 꺼다. (나름 정보 ㅋ)

이 글을 보시는 분들만 알겠지만

고로,

앞으로 남은 여행기는 많다는 이야기 ㅋㅋ


오늘 일단, 커피 이야기를 따로 빼서 커피 매거진 (SOON COFFEE STROY)을 하나 더 만들었고,

캄보디아를 9번 다녀온 저로써는 캄보디아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으니 그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캄보디아 매거진(크념 스롤라인 캄보디아 - 요건 차차 채울게요 )을 하나 더 만들었다.

만든 김에 론니플래닛 이벤트도 참가했다 ㅋㅋ


그리고 정보를 한번 더 드리자면...

활강 (닉네임)의 동남의 배낭여행기는 #43 까지 나왔고, 마지막 편은 #68 ㅎㅎ

그러니까 아직 한 달 정도 더 있어야 끝남 ㅋㅋ (하루에 한 개 올리는 중이니까...)


앞으로의 계획을 잠시 말씀드리면,

하루에 여행기 한 개는 꼭 올릴 예정 (주말은 쉴 거예요, 머 안 쉬면 올릴 거고요)



그리고 혹시나 제가 만약에 브런치와 조금 멀어진다면,

일이 많아서 이거나,

브런치 말고 아주 재밌는 다른 SNS로 옮겨 타서 이거나 일 거예요 ㅋ



그 옛날에는 천리안과 하이텔을 했었고 - 싸이월드를 했었고 - 블로그 하다가 - 트위터 잠시 - 페이스북 꾸준히 하는 중 -카스도 종종하고 있고 - 워드프레스 배워서 홈페이지 만들고...( SOONS.ME ) - 브런치 입문 -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미지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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