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자 거리에 위치한 카페로 라떼아트가 유명하다. 트립어드바이저 코타 카페 중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다. 다양한 원두 선택도 가능하며, 디저트도 맛이 좋은 편이다.
경비 : 약 10~20링깃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체인 커피전문점이다. 특히 코타라고 해서 맛이 좋거나 하진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가성비면에서 그리고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를 맛보지 않았다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
경비 : 약 5~10링깃
코타키나발루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스타벅스이다. 아마도 패키지로 코타를 방문했을 때 가장 많이 방문하는 카페가 아닐까 생각된다. 필자는 이지점은 가보지 못했지만 Oceanus Waterfront Mall에 위치한 지점도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그곳도 추천한다.
경비 : 약 15~20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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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거리에 위치한 작고 예쁜 카페이다. 커피맛 또한 좋다. 브런치 메뉴도 함께 판매 중인데, 카페가 작다 보니 음식 냄새가 간혹 불편할 수 있다. 조용하게 커피 한잔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경비 : 약 10~20링깃
이마고몰 옆에 위치한 Riverson The Walk 쇼핑몰 안에 위치한 카페로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말레이시아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카페이다.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와 마찬가지로 음료 외에도 음식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경비 : 약 5~15링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