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지난 11월 27일 수요일에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가 나왔는데요.
바로 1기 신도시 노후 아파트를 새아파트로 만드는 선도지구를 발표한 내용입니다.
오래된 1기신도시를 재정비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하여 빠르게 사업을 진행시키겠다고 합니다.
거기에 맞춤형 금융까지 지원한다고 하네요. 정부가 나서서 12조 규모의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하고 초기사업부터 지원한다니 든든한 느낌이죠?
하지만 재건축 재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지역 주민의 이해관계입니다.
이에대한 해결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통합가이드를 정부가 제시하고 찾아가는 설명회를 한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실효적일지는 두고봐야하는 대목입니다.
아무튼 이런 정부의 발표가 난다면
1기신도시 아파트 가격에 바로 영향을 주겠죠?
그럼 지금부터
1기 신도시중에서 가장 입지와 위상, 브랜드가 좋은 지역인 분당에서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분당은 3개 단지가 선정되었는데요.
첫번째로 샛별마을입니다
분당샛별마을에 현재 네이버 호가를 가져와봤습니다.
다음 사진은 제가 24년 4월에 시세를 트래킹했던 자료인데요
7개월만에 2~3억씩 호가 상승한게 확인됩니다.
현재 24년말 다시 부동산시장이 차가워졌음에도 분당의 호가는 활활 타는듯합니다.
정부발표와 연결해서 가격을 살펴보시면 해당 지역의 시장이 이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샛별마을은 분당 선도지구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낮은곳이죠.
다음 두번째 분당 선도지구를 보겠습니다.
바로 서현동 바로 아래 시범단지인데요
시범단지 4개중에 아래쪽 현대와 우성만 선정이 되었네요.
아무래도 서현역 역세권쪽은 좀더 활성화된 상권들이 있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이시는 바와 같이 현재 30평대 가격은 14억 후반 15억대가 최저가로 형성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24년 4월경의 가격을 보면 전반적으로 1억이상 상승한게 보이네요.
분당 서현동의 시범단지는 분당에서 1등생활권을 다투는 곳입니다. 학군이 매우 좋고 대단지와 중앙공원이 잘되어있죠.
선도지구 발표가 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좀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수내동의 양지마을입니다.
개인적으로 분당에서 가장 입지가 좋은곳이 아닐까생각합니다.
분당에서 중요한 입지는 단연코 학군인데요.
이유는 중학교 학업성취도의 데이터만 봤을때 강남과 비슷하거나 좀더 높기 때문입니다
수내동은 그런 분당학군의 중심지이구요.
많은 수의 주요 학원이 수내역 근처에 몰려있습니다.
때문에 가격대가
이렇게 17억 중반에 형성이 되어있는거죠
90년대 초반의 30평대 가격이 17익어면 서울에서 내노라하는 신축급 가격과 비슷합니다.
그만큼 학군의 파워가 강력한 곳이죠.
그런 수내동도 24년 4월기준 2억가까이 오른 상태네요요
서현과 마찬가지로 좀더 오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당은 최근 부동산시장 변동성에도 꾸준히 상승한 곳입니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곳들이 생기면서 다시한번더 도약을할지 지켜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