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심한 Dec 20. 2020

본 캐릭터 ‘나 자신’, 부 캐릭터 ‘교사’

나의 스트레스 완충 방법


작가의 이전글 눈치보는 교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