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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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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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
그림장
@glimj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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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회 안에서 소외되고 주목 받지 못하는 이들과 마음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상의 순간들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마음들을 붙잡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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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환경과 노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세계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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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
미술관 에듀케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생, 성인, 노인, 가족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사람들과 문화예술을 연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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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IM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사는 <JINSI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