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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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솔직하고 자유롭게 쓰는 글을 좋아합니다. 6년간 다섯 회사를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상담소 <다인명리학>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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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거북이
공동육아어린이집 부모 조합원으로, 현재, 6살 딸, 4살 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동육아를 소개하고 느끼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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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다섯시오후다섯시반
새벽의 시작이 좋고, 오후의 편안함이 좋다.
나는 내 하루를 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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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글을 쓰고 읽으면 살 것 같은, 한 아이의 엄마, 퇴직 5년 차, 하지만 여전히 인정 받는 삶이 그리운 사십 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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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빨강
평범한 회사원이자 어린 아이의 엄마입니다. 소박한 삶의 진실을 써내려 갑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의 여백을 좋아합니다. 글과 그림책으로 위로받고 그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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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포
삶에 감사하며 매일 하고 싶은 일들을 더 쌓아가는 사람, 마음 먹는 것보다 해내는 시간이 더 짧은 사람, 나이에 비해 다소 해맑음, 세 공주의 엄마이자 15년차 직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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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열매
만만*단단*유쾌한 인간으로 살기(만단유인)
18년차그림일기.주5일댄스.월10회모임.끄적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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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나
읽고 쓰고 만드는 삶을 지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접어든 아이들과의 행복한 공존을 고민합니다. 덕질은 숨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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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란
어쩌다보니 이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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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앤
전업맘이지만 읽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