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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thewind프로 혼밥러, 이글루스 망명인, 주짓수 블루벨트, 13년차 한영 통역사. 논픽션 <기억의 발굴>을 번역했습니다. 팟캐스트를 좋아해서 팟캐 출연이 꿈입니다.
홍밍키간헐적 업로드
김도영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Code늘어가는 역할에 허덕이는 바쁘다바빠 현대인…사람, 성인, 여성, 딸, 아내, 엄마, 직장인, 기록하는 사람, 그리는 사람, 정리하는 사람, 욕심과 망설임이 많은 사람.
고예림직업은 케이팝 작사가. 문학적 상상력을 좋아합니다.
덕질시스터즈강졔와 Sue 두 명의 Z세대 에디터가 콘텐츠를 덕질하고 기록하는 <덕질시스터즈>입니다. 삶을 고민하는 방식에 대한 글도 씁니다.
나묭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Joo Jun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minseok삶에서는 미루기 대장이지만, 맡은 일은 제대로 하고 싶습니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을 씁니다.
김자유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임현근#개발자출신전략기획 #한국 #일본 #글로벌 #기술 #비즈니스 #커리어
황효진일하는 여성들의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만드는 내향형 인간. 가급적 덜 괴로워하며 일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일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김시현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만들면서 마케팅 컨설팅을 합니다.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가끔은 양말도 팝니다. 여러가지 사업과 장사를 하면서 느낀 점을 기록하려 합니다.- 박상권무형의 것을 다루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박재현 모니카경제학을 전공하고, 런던에서 서비스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소호Brand Director of Mobetterworks and Movie Land
손현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흔한사람부모님은 미성년때 각각 사건으로 사별과 생이별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육체정 지병을 얻은 소녀가장이었습니다. 지속된 아동성범죄 속에서도 도움을 못 구했었고요. 머물러줘서 감사해요.
김선지먼길 돌아, 뒤늦게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
Bom알라미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