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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평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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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수하다 Jun 23. 2016

두근 카페

07. 2014

뜨거운 7월의 한 여름,

강남의 한 카페

우연히 주어진 단 둘만의 시간

'각자'를 위한 작업을 했지만

'우리'를 위한 시간이 흘렀나 모양

뭐지 이 설렘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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