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7. 2014
뜨거운 7월의 한 여름,
강남의 한 카페
우연히 주어진 단 둘만의 시간
'각자'를 위한 작업을 했지만
'우리'를 위한 시간이 흘렀나 모양
뭐지 이 설렘은?
-두근두근
마냥 좋을 때도 한껏 슬플 때도 있는게 참 파란색같아요 soosuhad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