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2
명
닫기
팔로워
2
명
이덕준
자주 주저하고 대부분은 엉망입니다. 미완의 삶을 긍정하고 사랑합니다. 쓰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팔로우
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까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