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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량
패션을 보고 세상을 말합니다. 사람을 위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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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대단한 철학이나 준엄한 메시지를 담을 주제가 못 됩니다. 익숙하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좋을,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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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Dweller
날이 좋으면 좋은대로,, 일단 오늘은 글쓰기가 재미있는 사람. 내일은 또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마르지 않는 호기심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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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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