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변한다는 것

by sophia p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
그것은 만물의 속성이자 근원이다.


변함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어떤 것은 짙어지고 어떤 것은 바래지며 변한다.


내게 그 변함이 짙어짐이라면 웃을 수 있겠지만
바래짐이라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변함은 때로 나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한다.


변함은 당연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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