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소서 작성에 적절한 시기
회사 조사: 글을 쓰기 전에 회사와 지원하는 직책을 조사하라. 웹 사이트, 사명 선언문 및 그들이 제공하는 기타 자료를 살펴보고 지원자에게서 있는 가치와 자질을 파악하라.
나의 고유한 자질과 기술 식별: 나의 개인적, 교육적, 직업적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나를 독특하고 직업에 적합하게 만드는 기술과 자질을 정렬해야 한다.
강력한 시작으로 시작: 자기소개서의 첫 문장은 독자의 관심을 끌고 계속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인용문, 흥미로운 사실 또는 직업과 관련된 개인적인 일화로 시작할 수 있다.
말하지 말고 보여주기: 단순히 자격을 나열하는 대신 과거에 자신의 기술과 자질을 어떻게 입증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제공하라. 이렇게 하면 독자가 작업에 가치를 부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가장 적절한 시기는 구인 공고가 나고 공고에 쓰여있는 인재상을 본 이후가 좋다. 다음은 성격의 장단점이다. 같은 문항이라도 내는 회사에 맞게 변형해서 내야 한다.
재택 모니터링 부문 성격의 장단점
우직한 성격으로 모니터링에 강점!
성격의 장점은 우직한 것입니다. 10년 동안 출판사에 투고하여 작년에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맨털이 부서지고 포기하고 싶었을 때가 많았으나 저는 끝내 3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모니터링을 할 때도 우직하게 오래 잘 살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성격의 단점은 초조해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결과를 기다릴 때 매우 초조해합니다.
그러나 막상 결과가 나오면 좋은 결과이면 만족하고 그렇지 않으면 금방 잊고 다시 준비합니다. 저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가 빠른 회복 탄력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금세 잊고 회복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교열, 교정 부문 성격의 장단점
이성과 감성 모두 가진 교정 분야 최고의 인재
저는 소설가라서 감정적입니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습니다.
장점으로 본다면 타인의 아픔에 공감을 잘하며 어루만져 주기를 잘합니다. 단점으로 본다면 감정적이라서 화를 잘 내며 욱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공이 철학이라서 상당히 논리적입니다.
어떤 일에 욱하다가도 논리적으로 판단하며 자신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으로 본다면 흥분해야 하는 일에 대해 논리적으로 접근해서 지나치게 차분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감정적이라는 것과 논리적이라는 성격은 서로 상충되는 것이라 함께 있을 수 없는 것 같지만 함께 있어서 감정을 조율하며 차분히 교정에 임할 수 있습니다.
소설을 다룰 때에는 감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팩트 체크를 필요로 하는 기사 부문에서는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묻는 것이 같다고 복사 붙여 넣기를 했더라면? 원하는 직무와 자소서가 맞지 않아 탈락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