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광기

사랑이 당신의 전부가 될 때 -존 레넌과 요노요코-

by Sophie


극단적인 감정을 요리하는 예술가들에게 광기 어린 사랑은 좋은 재료가 된다. 사랑할 때 발생되는 도파민에 중독되면 그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랑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해서 쾌락과 불행의 끝을 오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랑은 불타는 장작과 같아서 그 수명이 짧다. 그 때문에 첫눈에 매력을 느껴서 사랑에 빠지게 되더라도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처음의 열정적인 감정을 지속시키기 어렵다. 오죽하면 결혼하고 신혼이 지났는데도 아내를 보고 심장이 두근거리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여자든 남자든 결혼 후 정신적 외도정도는 한두 번 하는 게 정상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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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의 맘살롱입니다. 제 글은 글 그림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이야기를 통해 싱글맘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에세이입니다. 함께 수다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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