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신미영 sopia
Jan 02. 2024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
모두들 잘 지내시죠? ㅎ
오늘의 글 발행은
이렇게 인사드리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2024년 갑진년
청룡해가 밝았습니다.
흐릿한 날씨로 인해
희망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는 보진 못했어도
각자 마음속에
큰 포부와 희망은 있을 거예요.
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올 한 해에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원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