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o'clock 갈등

25.11.07

by 글날 스케치MOON

이노옴!

늦잠을 잔 아들이 학교에 늦게가려는 핑계로 아프다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들의 핸드폰 스크린 타임을 확인하다가 참지 못하고 결국에는 화를 내고 말았다.

어제 밤 12시까지 사용한 핸드폰 사용한 핸드폰.

어제 하루동안 사용한 핸드폰은 6시간 45분.

그래 늦게자면 늦게 일어나겠지.

그렇다고 아프다며 꾀병에

이렇게 까지 놀아도 되는거니?


화를 내지 않기가 훨씬 더 어렵다.

다시 법륜스님을 찾아야겠다...


스님

제가 잘못하고 있는거지요?

어미가 잘못하고 있습니다.


오전 8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갑자기 눈물이 났다.

(출처: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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