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1
해가 살포시 얼굴을 보이는 오전 8시
나는 다시 유럽을 여행하는 중이다.
이번 유럽여행은 생각보다 오래가니 그곳에 머물고 있는 시간이 더 정겨워져가고 있다.
마음의 여행도 매우 자유로운 여행인것을 왜 이제야 알았나 싶지만,
앞으로 더 많은 바다와 산, 햇살을 느낄수 있으니 설레임은 먼저 한발자국 앞으로 나가있다.
숙박이나 날씨에 쫒기지 않아 여유롭고, 한곳을 오래 바라볼 수 있다.
저 거리에 내 시선 한조각 얹혀두니 다시 바라보는 분수대 앞이 또 반갑다.
얼마 안있으면 곧 크리스마스가 오니 우리집도 크리스마스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지네.
이번주에는 우리집에 리스를 달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