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6
마포여성동행센터 맘카페를 예약하여 오전 10시에 방문했다.
마포동행센터에서 글쓰기 교육을 받을때 맘카페에 여러번 방문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못해서 오늘에야 예약을 잡고 아늑한 자리에 앉아서 글을 쓰게 되었다.
나는 2인이 입실할수 있는 맘카페로 선택했다.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혼자 작업하기에 편안하고 글쓰기 관련 서적이 많이 진열되어 있어서 글관련 참고서적을 활용하기에 훌륭한 장소이다.
2시간밖에 사용할수 없는것이 아쉬울 뿐이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이용하면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것 같다.
하루 연속예약은 불가능하지만 다른 맘카페로 메뚜기 뛰거나 1층에 있는 무료카페를 이용해도 좋을것 같다.
글을 쓰다보니 글을 쓰는 장소도 글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편안한 장소는 편안한 글이 나온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글을 써보고 싶다.
내일 동아리모임의 주제인 '휴가'와 관련해서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어떤 글이 나의 마음에서 나오게 될지 글의 내용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