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14일
날씨가 아주 차가운 오늘, 나는 오전 이른시간 따뜻한 레몬수를 한잔 했다.
제주에서 올라온 신선한 레몬을 매일 똑같은 맛으로 느끼기 위해서 여러과정의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레몬 약 30개를 모두 착즙해서 얼음 보관팩 한팩한팩씩 담아 냉동실에서 꽝꽝 얼려두면 약 8~10개월을 넉넉히 먹을수 있다.
밀봉만 더 신경쓰면 1년까지도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얼음팩을 한번 ㅍ더 비닐에 넣어 잡내를 예방하고, 보관에도 신경을 더 많이 쓴다.
편하게 하려면 일반 얼음트레이를 사용해도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 레몬향이 쉽게 날아갈 수 있어서 얼음팩을 선택하게 되었다.
냉동실에 보관하는 경우라면 되도록 4~6개월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장기보관을 원하는 경우에는 착즙 후 냉동보관을 권장한다.
우리집 냉동실에도 보관하는 레몬즙 얼음팩이 5팩정도 있고, 지금것도 만들어두면 약 1년동안 넉넉히 먹을수 있읅것이다..
레몬 얼음알 1개의 중량을 재보니 14g이고, 다른것을 재보아도 똑같았다.
한 알당 약 14~15g으로 정량화 할 수 있어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적격일 듯 하다.
취향에 따라 달콤한 꿀 한 스푼 추가해도 깊은 레몬의 맛을 똑같이 느낄수 있다.
컵에 레몬 얼음 한 알을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주시면 상큼한 레몬차,
상큼함을 더해줄 레몬 슬라이스가 있다면 금상첨화이겠다.
취향에 따라 계피가루도 넣거나 또는 생강가루도 아주 좋다.
나는 평소 로열젤리와 꿀을 함께 넣어서 마시고 있는데, 로열제리 덕분인지 아침에 이어나는것도 불편을 덜 느끼게 되었다.
텀블러에 레몬즙 얼음하나를 넣고 외출을 준비한다
오늘도 상큼하게, 레몬수를 편하게 먹는 저만의 방법....
상큼한 레몬즙 한알 덕분에 원없는 레몬의 향연을 열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