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썬라이즈

26년 02월 21일

by 글날 스케치MOON

저는 일상속에서의 특별함을 좋아합니다.

이른 아침 차량 후방창문에 비친 일출이라던가, 또는 어느집 아파트 복도에서 바라본 일출같은 일상의 순간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장소에서 맞이하는 매일의 일출이 대표적입니다.

때로는 짙은 구름으로 색이 어두울때도 있고,

떼로는 감히 사람이 손으로 그려내기 어려운 찬란한 태양을 맞이할때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몰랐었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출이 매일 저의 곁에 있다는 사실을

하지만 우연한 기회를 통해 알게된 매일 새벽의 일출이 값지다는 사실을 깨닳게 됬답니다.


저의 일상이 언제나 똑같았다고 한다면 몰랐을 일상일꺼에요

하지만 시각을 달리하면서 특별함을 새로이 알게 되었어요.

지금 현재가 가장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때로 제가 지하의 공간에 있을때는 일출의 소중함을 간직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틈이 나는대로 창문밖을 관찰하며 기억에 되새기려 노력합니다.

새해 첫날 해가 잘 보이는 곳에서의 해맞이는 더욱 특별한 이벤트이며

해맞이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하루 시작애 조금 더 의미를 부여해보려 합니다


여러분 곁에 머무는 24시간 중에서 아침일출만 조긐 특별하게 맞이해보시면 어떠실까요.

일출은 한순간이지만 마음속의 변화는 오래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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