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o’clock 신사동에서 해넘이

25.09.25

by 글날 스케치MOON

멋진 노을이 하늘을 덮어가고 있었다.

불과 지난 토요일까지만 해도 6시는 아직 파란 하늘이었는데, 일주일도 되지 않은새 6시에는 오렌지컬러의 하늘을 품에 안았다.

어느 덧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순간의 조각들

바람의 숨결이 제법 시원하고 어느 순간엔 서늘하기도 하다.

얼굴에 닿는 노을이 따스하다고 느껴진다면 계절은 점점 가을속으로 깊어지고 있는 거겠지


노을 가득한 하늘이 따뜻하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였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